현대 아반떼 AD 대한민국 준중형의 자존
- 자동차 모아
- 2019. 6. 10. 20:30
"2019 더 뉴 아반떼 AD는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이루어져 있는 준중형 세단으로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최고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한 자동차입니다. 북미 시장에서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와 함께 세단 시장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외관은그릴이 캐스키이딩으로 바뀌어 더욱 커다란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현대의 패밀리룩인 신형 플루이딕 스컬프쳐 2.0를 적용하였습니다. 넘버 플레이트를 범퍼 중간에 위치하여 밸런스 잡힌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9 아반떼 AD 외관은 또한 트렁크는 준중형 세단 치고 매우 여유로운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휠을 사용하여 독특한 옆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형상이 현대자동차 코나 또는 쏘나타 뉴라이즈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내부는 블랙 인테리어, 딥블루 인테리어, 브라운 인테리어 베이지 인테리어로 나뉩니다. 스티어링 휠 양 옆에 기능 버튼을 적용하여 주행중이라도 간편히 컨트롤 가능합니다. 열선 시트가 내장되어 한겨울에도 따뜻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2019 더 뉴 아반떼 AD 내부는 또한 제한된 공간 안에서 동급 모델 대비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그룸이 준중형 세단 크기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드룸은 여유로운 정도는 아니지만, 부족함 없이 탈 수 있을 정도입니다.
2019 더 뉴 아반떼 AD는 히든 타입의 트렁크 버튼을 사용하여 깔끔한 디자인의 후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방 차량을 감지할 수 있는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열선이 스티어링 휠에도 적용되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
"2015~2018 아반떼 AD는 부정할 수 없는 현대의 명작 시리즈로 꼽힙니다국내 소비자들에게 아방이, 아붕이, 아방타도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를 대표하는 엑센트 쏘나타 그렌져와 함께 4대 세단 라인업에 속합니다.
외관은제네세스 DH와 LF 소나타에 적용된 2.0 디자인 큐가 적용되었습니다. 보닛 위에는 강렬한 라인 2개가 전반적인 앞모습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마스크에서 i40 그릴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2018 아반떼 AD는 또한 측면에 강렬한 캐릭터라인이 위치하여 다이나믹한 모습을 만들어냅니다. 트렁크는 준중형 세단 치고 매우 여유로운 모습을 자랑합니다. 시트프레임과 차체가 연결되는 H구조를 사용하여 충돌성능, 감쇄력이 좋아졌습니다.
내부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최대한으로 고려한 배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버튼들은 디스플레이 주변으로 직관적인 위치에 정갈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좌우 전방에 각각 6개의 에어백을 설치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2015~2018 아반떼 AD 내부는 또한 헤드룸은 여유로운 정도는 아니지만, 부족함 없이 탈 수 있을 정도입니다. 동급 대비 좋은 품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우수한 착좌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 거리가 상대적으로 여유로워 2열 공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2015~2018 아반떼 AD는 열선이 스티어링 휠에도 적용되어 겨울에도 따뜻하게 운전이 가능합니다. 안정적인 서스펜션을 사용하여 밸런스 좋은 주행감을 보여줍니다. 폰커넥티비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자동차와 핸드폰의 연결성을 높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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